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별 사회 문제 (문단 편집) == [[이슬람 극단주의|테러단체]] == 애초에 세계의 적인 테러단체에 가담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바보같은 짓이다. 국까들도 탈조선을 외쳐대지만 테러단체에 가담한 사람들을 보면 마구 비난한다. 그럼에도 여행금지 국가나 파탄국가에서 테러단체에 가입을 하는 사례도 있었다. 모두 대한민국이 싫어 [[ISIL]]로 간 [[한국 청소년 이슬람 국가 가담 사건|한 청소년]]을 기억하는가?[* IS 태동 초기에 IS 군대 월급과 복지 수준이 당시 한국군을 엄청 상회한다고 선전할 때 군 생활에 염증난 장병이나 입대 예정자들이 IS 가입을 고려한 적이 있을 정도였다.] 테러단체에 가담하면 '''그 조직들이 반갑게 맞아줄 확률은 0%에 가깝다고 봐도 된다.''' 그 유명한 IS도 북한처럼 규율을 사소하게 어겼다고 바로 목을 날려버렸던 단체다. 우선 당신이 테러단체에 가담하면 자살 폭탄 테러 역할을 맡을 확률이 100%라고 봐도 좋다. 한 10세 소년이 금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십자가 형을 받아 죽은 사건이 있다. 또한 여기는 여성 인권이 아예 없다고 봐도 좋은데, 허구한 날 성폭행이 판치는 곳이라 구원받은 길조차도 없다. 얼마나 심하면 가담했던 김 군이나 외국인들이 IS에 간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을까.[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90218127800009|IS 여성 요원, 깊이 후회]]] 혹여나 테러단체가 싫어 탈출을 감행한다고 해도 총살을 당하거나 공개처형은 확정이다. 가볍게는 참수, 어쩌면 당신은 온몸이 불타는 형벌을 받을 수도 있다. 폭탄조끼 입고 돌격하는 역할이 아니더라도 당신은 내전에 투입되어서 총 맞고 전사할 확률이 높다. 설령 매우 운이 좋아서 구출받고 고국으로 돌아온다 해도, 좋은 취급은 받지 못할 것이다. 애초에 테러단체에 가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비난을 받고 매장당할 게 뻔하고, [[여적죄]]로 인해서 평생 감옥에서 생을 보낼 확률이 높다. 아니, 아예 여론조차도 좋지 못해서 자국에서 구출조차도 되지 않을 수도 있다. 그러니 애초부터, 테러단체 가입 같은 건 생각하지도 말고, '''비교 대상으로 삼지도 말자.''' 정말로 테러단체에 가담하고 싶을 정도로 괴롭다면, 가까운 주변인들이나 부모의 도움 혹은 심리적인 상담을 받으면서 차근차근 해결하는 게 좋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